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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 手: 安七炫 安七炫 听到她的声音(Always)伴奏普通歌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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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(Always)_Feat.송광식
가수 : 강타 작사 : 강타 작곡 : 송광식 편곡 : 송광식 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또 이별을 앓고 있습니다. 이렇게 아플 정도로 누군가를 또 사랑해버리고 말았습니다. 마지못해 살아갑니다. 아침이면 뜨기 싫은 두 눈을 어쩔 수없이 뜨게 되고 지칠 대로 지쳐 억지로 식탁 앞에 앉습니다. 애써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고 편안한 일상 얘기, 밀려있는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마치고 집에 돌아옵니다. 달라진 건 없는데 내가 만나고 지나치는 수많은 일상 중에서 단 한사람이 없다는 것 하나만 달라졌는데, 난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. 또 이렇게 아프게 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조심하고 또 조심했는데, 늘 사랑보다 빠른 이별은 머리보다 더딘 가슴은 날 이렇게 흔들어 놓습니다. 그래도 난 살아갑니다. 죽을 만큼 아프지만 그래도 살아갑니다. 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. 두 귀를 막아보고 두 눈을 감아보고 아무리 막으려고 애써 봐도 어디선가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. 내 어리석은 가슴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. 그래서 내 그리움은 끝이 없습니다. 어디서부턴지,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어디선가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. 그녀가 그립습니다. 며칠만 못 봐도 날 죽도록 보고 싶어 하던 차분한 목소리로 우리함께 좋아했던 노래를 불러주던, 외로움이 많아서 잠시만 연락이 안돼도 많이 토라지던, 내 어설픈 젓가락질을 나무라던, 지금처럼 차갑고 무서운 그녀가 아니라, 나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던, 착하고 얌전한 그녀가 그립습니다. 얌전히 조용하게 기다려본단 말도 마음속으로만 약속합니다. 철부지시절 그때보다는 이별을 조금은 더 잘 알기에 시간이 지나도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마음속으로만 되뇌입니다. 언젠가는 변할 거란 걸 알기에 조금 서둘러 달라는 부탁도 혼잣말입니다. 아주 힘든 길을 걷고 있습니다. 멀어지기 싫은 마음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걷고 있습니다. 그러나 혼자는 아닐 겁니다.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이미 걸어갔던 곳이기에, 그래서 이 곳이 길이 된 것이기에, 차분히 걸어가 봅니다. 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. 그녀의 목소리가.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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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2.05]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(Always)_Feat.송광식 [00:10.38]가수 : 강타 [00:14.48]작사 : 강타 [00:18.76]작곡 : 송광식 [00:22.75]편곡 : 송광식 [00:27.13] [00:29.88]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[00:32.59] [00:41.72]또 이별을 앓고 있습니다. [00:45.46]이렇게 아플 정도로 누군가를 [00:49.50]또 사랑해버리고 말았습니다. [00:54.82]마지못해 살아갑니다. [00:57.76]아침이면 뜨기 싫은 두 눈을 어쩔 수없이 뜨게 되고 [01:03.32]지칠 대로 지쳐 억지로 식탁 앞에 앉습니다. [01:07.27] [01:10.30]애써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고 [01:15.55]편안한 일상 얘기, 밀려있는 일들을 [01:18.75]아무렇지도 않은 듯 마치고 집에 돌아옵니다. [01:23.41]달라진 건 없는데 내가 만나고 지나치는 [01:26.74]수많은 일상 중에서 단 한사람이 없다는 것 [01:30.76]하나만 달라졌는데, 난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. [01:35.50] [01:38.55]또 이렇게 아프게 되면 [01:40.96]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[01:43.95]그래서 조심하고 또 조심했는데, [01:48.59]늘 사랑보다 빠른 이별은 머리보다 더딘 [01:53.16]가슴은 날 이렇게 흔들어 놓습니다. [01:56.81]그래도 난 살아갑니다. [01:59.59]죽을 만큼 아프지만 그래도 살아갑니다. [02:03.19] [02:06.50]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. [02:08.92]두 귀를 막아보고 두 눈을 감아보고 [02:12.36]아무리 막으려고 애써 봐도 어디선가 [02:15.89]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. [02:19.06]내 어리석은 가슴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. [02:22.23]그래서 내 그리움은 끝이 없습니다. [02:25.37]어디서부턴지,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[02:28.81]어디선가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. [02:33.35] [02:37.50]그녀가 그립습니다. [02:39.87]며칠만 못 봐도 날 죽도록 보고 싶어 하던 [02:44.12]차분한 목소리로 우리함께 좋아했던 노래를 불러주던, [02:48.60]외로움이 많아서 잠시만 연락이 안돼도 많이 토라지던, [02:53.86]내 어설픈 젓가락질을 나무라던, [02:56.83]지금처럼 차갑고 무서운 그녀가 아니라, [03:00.15]나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던, [03:03.28]착하고 얌전한 그녀가 그립습니다. [03:05.98] [03:11.63]얌전히 조용하게 기다려본단 말도 [03:14.44]마음속으로만 약속합니다. [03:17.52]철부지시절 그때보다는 [03:19.88]이별을 조금은 더 잘 알기에 [03:22.78]시간이 지나도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[03:25.33]마음속으로만 되뇌입니다. [03:28.02]언젠가는 변할 거란 걸 알기에 [03:30.59]조금 서둘러 달라는 부탁도 혼잣말입니다. [03:33.94] [03:36.00]아주 힘든 길을 걷고 있습니다. [03:38.99]멀어지기 싫은 마음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걷고 있습니다. [03:45.12]그러나 혼자는 아닐 겁니다. [03:48.47]나 아닌 다른 사람이 이미 걸어갔던 곳이기에, [03:52.18]그래서 이 곳이 길이 된 것이기에, 차분히 걸어가 봅니다. [03:56.88] [03:59.99]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. 그녀의 목소리가...... [04:05.40] |